가장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이, 신형 컨트롤러 「DUALSHOCK 4」에 탑재된 SHARE버튼에 의한 게임 영상의 라이브 전송일 것이다. 버튼을 누르는것만으로 게임의 정지영상이나 라이브 영상을 온세계에 전송할 수 있다. 

이미 인터넷에는 시판되고 있는 온세계의 PS4에 게임 영상이 넘치고 있다. 단순히 실황중중계에는 머무르지 않고, 창의연구에 넘친 방법이 지금까지의 단지 단지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 뿐의 기계가 아닌, 즐거움을 제공, 즐거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미래를 예감시킨다.

　덧붙이자면 이 라이브 영상전송 시스템은, 사실은 단지 전송하는 것 뿐만 아니다. 코멘트를 기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플레이하고 있는 측의 게임에 간섭할 수도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체력회복 아이템을 줄 수 있거나, 적에게 당해버렸을 때에 「그대로 죽어버린다」혹은 「소생시킨다」에투표할 수 있거나 한다. 이 시스템은 게임에 따라 게임 개발자자의 아이디어에 따라서는 각양각색인 게임이 등장하는 것을 예감시킨다. 

어쩌면, 플레이어가 사회자가 되어서 라이브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거나, 게임 마스터가 되어서 보드게임을 주최할 수 있는 소프트가 등장할 지도 모른다.

　이 외에도, 소셜 미디어와의 제휴, 신형 컨트롤러 「DUALSHOCK 4」의 신기능 등 발전성이 있는 콘솔 머신으로서 많은 사용자에게 받아들여지고, 2월8일의 시점으로 전세계의 판매 대수(추계 값)이 530만대를 돌파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발매가 됬다. 패키지뿐만 아니라, PlayStation Store에서의 다운로드 판매 소프트도 발매일부터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 기사에서는 그 소프트를 소개,구입의 참고에 해 주셨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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