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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후끈후끈 맛있는 밥이 지어지는 전기밥솥 「다케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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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관리자
2014-01-07 20:37 3,5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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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해드립니다.

차 안에서 후끈후끈 맛있는 밥이 지어지는 전기밥솥 「다케루군」

J.P.N의 「자동차·선박용DC전기밥솥 “【다케루】군”」

 2010년정도로부터 붐이 되고 있는 차 안 숙박(泊). 불경기로부터인가 숙박시설에 숙박하지 않고 차 안(속)에서 자서 여행한다고 하는 스타일이다. 그런 차 안 숙박(泊)를 즐겁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이, 이번소개하는 J. P. N의 「자동차·선박용DC전기밥솥 “【다케루】군”」이다.

메이커 J. P. N (【졔피에누】)
제품명 자동차·선박용DC전기밥솥【다케루】군
구입 장소 Amazon.co.jp
구입 가격 4, 980엔

 이 제품은 차의 시거라이터(cigar lighter)로부터 전원을 취하여, 바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다고 하는 아이템. 차 안 숙박(泊)나 캠프, 비상시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 맛있는 밥이 밥이 지어지는 것인가, 시험해 보았다.

씻지않은 쌀을 사용하면 쌀을 닦지 않고도 30분만에 밥이 밥이 지어진다

【다케루】군의 세트 내용. 전선, 계량 컵, 【미니샤모지】가 갖추어진다. 물의 양이 씌어진 메뉴얼도 중요하지만, 매직 등으로 본체에 메모해버리는 것이 베스트이다

 【다케루】군은, 차의 시거(cigar) 소켓으로부터 전원을 취하는 전선과, 전용의 계량 컵, 스푼이 세트가 되고 있다.

 쌀은 씻지않은 쌀이라면 물을 쏟는것만으로 밥이 지어진다.

 조속히 사용해 보자. 첨부되고 있는 계량 컵에서 씻지않은 쌀을 재고, 솥 안에 넣는다. 1잔으로 찻잔반정도 , 2잔이라고 곱배기 밥과 같은 느낌이다. 【다케루】군은 계량 컵 3잔까지 밥이 지어지게 되고 있어, 합수로 하면 대체로 2되분이 된다. 따라서 남성 2명정도의 밥은 조달할 수 있다고 하는 계산이다.

 다음은 페트병의 미네랄 워터라도, 수도물이라도 상관없지만, 지정량의 물을 넣으면 OK. 솥에 물을 가득 채우는 선이 인쇄되고 있지만, 계량 컵은 없애지 않도록 주의. 또 내부가 뗄 수 없으므로, 물을 쏟거나 씻거나 할 때에 조금 사용하기 어렵다. 그러나 불편함을 즐기는 것이 캠프나 차 안 숙박(泊)에 즐거움이므로,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쇼난(湘南) 해안까지 나가고, 밥을 지어 왔다. 우선은 씻지않은 쌀을 솥 안(속)에 넣는다
미네랄 워터를 넣는다. 씻지않은 쌀이므로 갈지 않고 그대로 물을 쏟는다
뚜껑을 해서 록. 확실히 록 할 수 있으므로, 주행중에 지어도 괜찮아.라고 할지 주행중에 지은 쪽이, 곧 먹을 수 있어서 합리적이다

 밥솥솥에 물을 쏟으면, 전원을 차의 시거(cigar) 소켓에 집어넣고, 밥솥 버튼을 누르는 것 만으로 좋다. 밥솥중은 빨간 램프가 점등하고, 대체로 20〜30분정도로 초록 램프에 바뀌고, 밥솥이 끝난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는 「뜸들여」가 끝나고 있지 않으므로, 초록 램프가 점등한 보온 상태로 해서, 10분간 뜸들인다.

작으므로 사내의 대쉬보드(dashboard) 등에 있어서 밥솥 할 수 있다
전기밥솥에 전선을 매어놓는다
전선을 시거(cigar) 소켓에 접속. 이것으로 준비 완료

 밥이 다 되면 밥을 잘 뒤섞고, 시거(cigar) 소켓으로부터 플러그를 빼어 두자. 초록의 램프가 붙은 상태에 해 두면, 밥을 따끈따끈하게 보온할 수 있지만, 가정용의 전기밥솥과 달라 곧 수분이 날아버리기때문에 , 최대 30분정도로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밥솥 스위치를 밀면, 빨간 램프가 점등한다. 밥이 다 되면 보온중을 나타내는 초록 램프에 바뀐다
30분 쯤 틈 찌부러 뜨려. 미역 가져왔다 (웃음)
수증기는 그다지 나오지 않으므로, 대쉬보드(dashboard)에 두어도 OK. 램프가 초록으로 변했으므로 10분 쯤 찐다
밥이 다 되어! 2인분 정도 지어 보았다. 무언가 언제나와 달라서 조금 밥을 먹는것에도 울렁울렁!

엔진을 건 채로 짓는 것이 맛있게 짓는 포인트

 그런데 이 전기밥솥, 밥을 맛있게 짓기 위해서는 포인트가 있다. 그 결정적 수단은 전압. 시거(cigar) 소켓의 전원은, 국산승용차의 경우 12V가 되고 있지만, 엔진을 걸고 있을 때와, 결여되지 않을 때에서는 전압이 바뀌는 것이다.

 전압은, 차종이나 배터리, 배터리의 열화 상태로 바뀌지만, 대체로 엔진을 걸면 14V정도, 결여되지 않을 때는 12V 정도이어지고 있다.

비교적 소비 전력이 적은 보온 상태라도, 11.93V까지 내려갔다
소비 전력이 많은 밥솥상태는, 지어 처음이어서 11.49V까지 떨어진다. 밥솥중의 30분간 엔진을 걸지 않고 있으면, 전압은 서서히 떨어져 간다

 전기의 특징으로서, 소비 전력이 많은 기기를 사용하면, 전압이 떨어진다고 하는 현상이 있다. 전기 스토브나 전자렌지를 사용하면, 방의 조명이 【후왓】과 어두워진 경험을 한 적이 없을 것인가? 이것은 전압이 떨어진 순간이다. 이 전기밥솥은, 8〜9A 가까이의 전류가 흐르고, 전기 스토브같은 정도에 소비 전력이 많다. 그 때문에 엔진을 걸지 않고 있는 12V의 상태로 밥솥 하면 전압이 떨어져버려, 잘 밥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주의가필요하다.

 또 전지는 사용하고 있으면 점점 전압이 내리떨어진다. 건전지라고 신품이라면 1.5V 있지만, 마지막이 되면 0.9V까지 전압이 떨어진다. 차 배터리도 같아서, 엔진을 걸지 않고 전기밥솥을 사용하고 있으면, 얼마 안되지만 조금씩 전압이 떨어져버리는 것 だ(차 배터리는 충전식이므로, 엔진을 걸면 배터리가 충전된다). 라고 하는 것이어서, 【다케루】군으로 맛있게 밥을 지으고 생각하면, 엔진을 건 채로 밥솥 하면 좋다.

 전압에 의한 밥이 다 되기의 차이는, 이런 느낌이다.

14.2V로 지은 밥은, 조금 수분이 날아서 단단하게의 마무리
12.3V로 지은 밥은, 수분도 (꼭)정확히 잘 맛있다

 겉보기에는 대부분 모르지만, 14V로 지으면 수분이 날아버려서 조금 부석거린 느낌이 된다. 12V로 짓는 것이 베스트이어서, 10V가 되어버리면 잘 밥이 지어지지 않았다.

 맛있음은, (과연)정말로 평소 사용하고 있는 전기밥솥 정도가 아니지만, 단맛이 적다고 할 정도의 차이다. 진공팩(vacuum packing) 된 밥에 비교하면 각별히 맛있고, 【다케루】군으로 지은 지은지 얼마 안됨의 밥은,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밥보다도 맛있다. 한번 차가워져버린 밥은, 아무리 해도 지은지 얼마 안 된 향기가 나는 밥에는 이길 수 없는 것 같다.

반찬は이나 마실 것은 편의점에서 조달해서 차내에서 시식. 소학6학년의 어린이에게도, 고교1학년의 어린이에게도 【다케루】군으로 지은 밥은 호평이었다

 한편, 【다케루】군은 트럭용 24V 용건 타입도 판매되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이나 즐거운 추억이 반찬이 되는 【다케루】군

 엔진을 걸고 있을 것인가 아닌가에 의해, 밥맛이 바뀌다는 이야기도 했지만, 드라이브처 차내에서 먹는 밥이 제일인 반찬은, 아름다운 풍경이거나, 즐거운 추억이다.

일부러 멀리 나감을 하지 않아도, 근처를 드라이브할 때 【다케루】군을 가져 가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는 저녁 식사와는 별맛이는 밥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가족으로 드라이브한 후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현지에서 밥을 짓고, 경치를 바라보면서의 식사도 또 각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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