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모쿠60 신주쿠 전시장
오크패드
2014-08-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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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간도 있고해서 가리모쿠60 신주쿠전시장에 들렸습니다. 그때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가리모쿠60을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요.
신주쿠매장은 오크패드 오피스에서 약 40분정도 거리이니까 꽤 가까운 편이죠.
매장자체는 그다지 큰편은 아니었지만 깔끔하게 잘 전시된 느낌이었어요.
가리모쿠60 자체가 상품 종류가 많지 않기때문에 매장이 크면 오히려 산만할듯도 했습니다.
평일 오후인데도 꾸준히 손님이 있었어요.
아래 사진은 가리모쿠60 전시장이 입주해있는 건물의 다른 가게들이예요.
첫번째 1층에 있는게 가리모쿠60이구요.
전시장에 들어가는 문이 2개가 있는데 요게 앞문 현관입니다.
요건 뒷문쪽이구요
요건 전시장 내부입니다.
뒷문쪽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여기에 있는 모든 사진은 스텝한테 미리 사진찍어도 되는지 확인한후 찍은거예요.
요건 비매품 케이체어 미니이구요, 색이 빨강(?) 입니다.
도료라든가 제작과정에 재료등을 모아 놓은곳이죠.
모켓그인 1인용과 미니이구요
요건 모켓그린 2인용과 블랙 1인용, 미니, 그리고 리빙테이블 스몰이예요.
요건 각도를 달리해서 찍은것이구요
요게 새로나온 신제품 로비소파 3인용 울냅 브라운과 리빙테이블, 오토만입니다.
요건 베이지색 케이체어 2인용이구
요건 울냅 브라운 2인용이예요.
요건 로비체어3인용 모켓그린, 리빙테이블 스몰, 오토만, 테레비보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로비체어 3인용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빙테이블에 있던 글래스이고, 나무로된 쟁반입니다.
글래스는 코카콜라병 유리을 만드는 회사 제품으로 병과 똑같은 유리로 만든 재품이예요.
물론 구매도 가능하구요.
각도를 달리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건 너무나도 유명한 케이체어 블랙이예요.
앞에 있는것은 리빙테이블 라지이구요
요건 로비체어3인용 블랙, 오토만, 리빙테이블입니다.
로비체어 위에있는것은 하프 쿠션 모켓그린이예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희 마음에드는것중에 하나이지요.
요건 데스크와 체스트, D체어입니다.
세트로 구매한면 좋을듯했어요. (앞에 있은신분들은 구경하시는 분들예요)
그리고 앉았을때 너무너무 안정되면서 침착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요건 데스크 앞쪽에서 찍은거예요.
데스크 상판 높이가 케이체어 등받이 높이와 같기때문에 참 잘어울렸습니다.
요건 전시장 앞쪽에서 찍은것이고
가리모쿠60이라고 쓰여있는곳이 접수하는 곳이였습니다.
다시한번 모켓그린 2인용, 블랙1인용, 미니 그리고 사이에 있는게 리빙테이블 라지입니다.
밑에깔린 러그도 구매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케이체어 2인용위에 있느것은 전용쿠션이예요.
요건 나무로됀 쟁반, 티슈통 등등,
역시 가리모쿠60답게 튼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이상 사진이었어요.
가리모쿠60 만져보고 앉아보니... 역시 좋은 명품가구였습니다.
오래동안 사랑받는 이유를 알수 있었어요.
그리고 매장을 나오면서
왜 한국엔 이런 가구메이커가 없는지 아쉽다는 생각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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